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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날씨온뉴스] 05월 3째주  
다시 초여름 더위가 찾아왔습니다. 달력상으로는 아직 봄에 속하지만, 절기 ‘입하’를 지나며 여름에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점점 볕이 강해지는 만큼 자외선과 오존을 주의하셔야겠습니다. 특히나 오존은 마스크 등으로도 막기가 어려운데요. 오존 농도가 높은 날에는 장시간의 야외활동은 피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기상정보 꼼꼼히 확인하셔서 건강 챙기는 한 주 되시길 바랍니다.

기상청은 5월 15일부터 낙뢰피해 예방을 위해 ‘우리 동네 낙뢰정보’ 서비스를 정식 운영합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지정한 관심 영역 내에서 낙뢰 발생 빈도와 접근 위치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는데요. 관심 반경 10km에서 100km까지 임의로 설정이 가능하며, 자유롭게 위치 설정이 가능합니다. 고윤화 기상청장은 “우리 동네 낙뢰정보 서비스가 일반국민은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낙뢰 피해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알쏭달쏭한 기상용어를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는 기상백과사전의 이하경입니다.
오늘은 그 네 번째 시간인데요. 일기예보에 자주 등장하는 '주의보'와 '경보'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미리 준비해두면 걱정이 없다는 뜻의 유비무환(有備無患) 은 기상에도 예외 없이 적용되는 사자성어입니다.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가 예상되거나, 날씨의 변화를 더욱 자세히 알릴 필요성이 있을 때 발표하는 기상특보도 그 예 중 하나인데요.

대한민국 기상청의 기상특보에는 호우와 대설, 강풍, 풍랑, 폭염과 한파 등 10가지가 있습니다. 기준에 따라서 크게 주의보와 경보 두 가지로 나뉘는데요.

먼저, 주의보는 앞으로 폭염이나 태풍 같은 기상현상이 나타날 것이라 예측될 때 발효됩니다.
또, 경보는 그보다 '더 좋지 않은' 기상이 임박하거나 실제로 발생했을 때 발효되는데요. 경보가 주의보보다 강한 윗 단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경보는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큰 경계과 대비가 필요한 만큼 주의보보다 더 큰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태풍 주의보나 폭염경보 등 기상청에서 발표되는 기상특보로
자연현상의 변화를 미리미리 체크해보시기 바랍니다.

궁금한 기상 이야기!
날씨온 뉴스와 함께라면 결코 어렵지 않습니다.

계절의 여왕, 얼마 남지 않은 5월도
기상청 날씨ON과 함께 하시면서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 기상청 낙뢰 피해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낙뢰정보’ 서비스 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