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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강풍_지구기상보고서  
<대본>
<성우>
기상 현상 중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바람입니다. 바람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고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언제나 고마운 것은 아닙니다. 한 번이라도 강풍의 피해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바람은 언제나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바람은 한 마디로 말해 공기의 흐름입니다. 공기가 천천히 움직이면 산들바람이 되고 빠르게 움직이면 강한 바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공기는 왜 움직일까요? 지구상의 기온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태양열을 받아도 바다와 육지가 다르고 도시와 농촌이 다릅니다. 또한 같은 육지라도 숲이 많고 적음에 따라 공기의 온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뜻한 공기는 밀도가 낮고 가벼운데 찬 공기는 밀도가 높고 무겁습니다. 따뜻한 공기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하고 찬 공기는 낮은 곳으로 내려앉으려 합니다. 그 때 바람이 발생합니다.

<김영화 연구관>
바람은 공기 중에서 밀도차가 생길 때 발생합니다. 이것은 기압차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공기는 보통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을 바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압변화는 태양에 의한 차등가열에 의해서 온도차가 발생할 때 바람이 생기게 됩니다.

<성우>
강풍이란 말 그대로 강하게 부는 바람입니다. 10분간 평균풍속이 초속 14m이상인 바람. 이 정도면 수목전체가 흔들리고 해상에서는 대략 5.5m에서 7.7m의 파도가 일렁입니다. 바람을 앉고 걷기가 힘들 정도이죠. 우리나라에서 강풍을 일으킨 원인으로는 태풍, 전선, 계절풍 등의 영향이 있습니다.

<김영화 연구관>
태풍은 열대수렴대 상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의 하나입니다. 따뜻한 해수면 위에서 풍부한 수증기를 공급받아 발생하게 되는데 중위도 온대저기압과는 달리 전선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보통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여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성우>
태풍은 기본적으로 선형풍의 구조를 가지며 반시계방향의 소용돌이를 형성합니다. 태풍의 진행방향에서 우측을 위험반경이라고 하는데 이 곳에서는 특히 폭풍의 범위가 넓고 풍속도 매우 강합니다. 2006년 우리나라는 태풍 에위니아의 우측에 위치했습니다. 따라서 강한 바람이 불었고 수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은 열대 저기압에서 발당한 것인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저기압이라고 말하는 것은 온대저기압입니다. 우리나라에 강풍을 일으키는 저기압은 대만북부나 동중국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동해상으로 진행할 때 강풍이 발생합니다.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는데 태백산맥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상승에 동해 쪽에 푄현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보통 저기압은 중심기압이 990hPa정도가 되면 바람이 강해지고 때로는 태풍정도로 강렬하게 발달하여 상당한 폭풍우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저기압은 대개 온난전선과 한랭전선을 동반하게 되는데 특히 한랭전선이 통과할 경우 기온이 급 하강하고 풍향이 급변하며 풍속이 증가하곤 합니다. 이런 저기압이 동반된 전선 상의 강풍은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해안지방의 경우 연 최대 50%정도가 저기압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영화 연구관>
계절풍이란 육지와 해양 간의 온도차에 의해 발생하는 바람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를 기준으로 살펴보게 되면 여름철에는 남동 내지는 남서계절풍이 겨울철에는 북서계절풍이 지배적으로 불게 됩니다.

<성우>
지구는 크게 보면 대륙과 해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대륙이 빨리 데워져 육지에 저압부가 생기고 해양에서 이 저압부를 향해 바람이 불기 때문에 우리나라 부근에서는 남쪽에서 바람이 불게 됩니다. 겨울에는 이와 반대로 대륙의 고위도 지방은 매우 차가워지기 때문에 시베리아 고기압과 같은 큰 고기압이 생겨나고 해양을 향해 바람이 불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이 되면 북서쪽에서 바람이 불게 됩니다.

<김영화 연구관>
계절풍은 해양과 육지사이의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온도차가 여름철 보다는 겨울철에 더 크게 발생하게 되어 바람도 세어지게 되는데 보통 초속 15~20m의 바람이 불게 됩니다. 그렇지만 해안이나 어떤 지방의 특색에 따라 2
기상 현상 중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바람입니다. 한 번이라도 강풍의 피해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바람은 언제나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바람은 공기 중에서 밀도차가 생길 때 발생합니다. 대륙과 해양의 미묘한 변화가 우리에게 강풍으로 전달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는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방법은 없습니다. 오직 예측하고 대비하고 귀 기울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대본>
<성우>
기상 현상 중에는 보이지는 않지만 언제나 우리 곁에서 함께하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바람입니다. 바람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고 발전기를 돌려 전기를 얻기도 합니다. 하지만 바람이 언제나 고마운 것은 아닙니다. 한 번이라도 강풍의 피해를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바람은 언제나 두려움 그 자체입니다.
바람은 한 마디로 말해 공기의 흐름입니다. 공기가 천천히 움직이면 산들바람이 되고 빠르게 움직이면 강한 바람이 됩니다. 그렇다면 공기는 왜 움직일까요? 지구상의 기온은 지역에 따라 다릅니다. 같은 태양열을 받아도 바다와 육지가 다르고 도시와 농촌이 다릅니다. 또한 같은 육지라도 숲이 많고 적음에 따라 공기의 온도는 다르게 나타납니다. 따뜻한 공기는 밀도가 낮고 가벼운데 찬 공기는 밀도가 높고 무겁습니다. 따뜻한 공기는 높은 곳으로 올라가려하고 찬 공기는 낮은 곳으로 내려앉으려 합니다. 그 때 바람이 발생합니다.

<김영화 연구관>
바람은 공기 중에서 밀도차가 생길 때 발생합니다. 이것은 기압차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공기는 보통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러한 흐름을 바람이라고 합니다. 이런 기압변화는 태양에 의한 차등가열에 의해서 온도차가 발생할 때 바람이 생기게 됩니다.

<성우>
강풍이란 말 그대로 강하게 부는 바람입니다. 10분간 평균풍속이 초속 14m이상인 바람. 이 정도면 수목전체가 흔들리고 해상에서는 대략 5.5m에서 7.7m의 파도가 일렁입니다. 바람을 앉고 걷기가 힘들 정도이죠. 우리나라에서 강풍을 일으킨 원인으로는 태풍, 전선, 계절풍 등의 영향이 있습니다.

<김영화 연구관>
태풍은 열대수렴대 상에서 발생한 열대저기압의 하나입니다. 따뜻한 해수면 위에서 풍부한 수증기를 공급받아 발생하게 되는데 중위도 온대저기압과는 달리 전선을 동반하지 않습니다. 보통 강한 바람과 많은 비를 동반하여 막대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성우>
태풍은 기본적으로 선형풍의 구조를 가지며 반시계방향의 소용돌이를 형성합니다. 태풍의 진행방향에서 우측을 위험반경이라고 하는데 이 곳에서는 특히 폭풍의 범위가 넓고 풍속도 매우 강합니다. 2006년 우리나라는 태풍 에위니아의 우측에 위치했습니다. 따라서 강한 바람이 불었고 수많은 피해를 입었습니다. 태풍은 열대 저기압에서 발당한 것인데 일반적으로 우리가 저기압이라고 말하는 것은 온대저기압입니다. 우리나라에 강풍을 일으키는 저기압은 대만북부나 동중국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발달하면서 동해상으로 진행할 때 강풍이 발생합니다. 봄과 가을에 많이 발생하는데 태백산맥을 넘어가면서 기온이 상승에 동해 쪽에 푄현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보통 저기압은 중심기압이 990hPa정도가 되면 바람이 강해지고 때로는 태풍정도로 강렬하게 발달하여 상당한 폭풍우를 동반하기도 합니다. 저기압은 대개 온난전선과 한랭전선을 동반하게 되는데 특히 한랭전선이 통과할 경우 기온이 급 하강하고 풍향이 급변하며 풍속이 증가하곤 합니다. 이런 저기압이 동반된 전선 상의 강풍은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해안지방의 경우 연 최대 50%정도가 저기압에 의한 것이라고 합니다.

<김영화 연구관>
계절풍이란 육지와 해양 간의 온도차에 의해 발생하는 바람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동북아시아를 기준으로 살펴보게 되면 여름철에는 남동 내지는 남서계절풍이 겨울철에는 북서계절풍이 지배적으로 불게 됩니다.

<성우>
지구는 크게 보면 대륙과 해양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따라서 여름철에는 대륙이 빨리 데워져 육지에 저압부가 생기고 해양에서 이 저압부를 향해 바람이 불기 때문에 우리나라 부근에서는 남쪽에서 바람이 불게 됩니다. 겨울에는 이와 반대로 대륙의 고위도 지방은 매우 차가워지기 때문에 시베리아 고기압과 같은 큰 고기압이 생겨나고 해양을 향해 바람이 불게 됩니다. 따라서 우리나라에서는 겨울이 되면 북서쪽에서 바람이 불게 됩니다.

<김영화 연구관>
계절풍은 해양과 육지사이의 온도 차이에 의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러한 온도차가 여름철 보다는 겨울철에 더 크게 발생하게 되어 바람도 세어지게 되는데 보통 초속 15~20m의 바람이 불게 됩니다. 그렇지만 해안이나 어떤 지방의 특색에 따라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