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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황사_지구기상보고서  
<대본>
<성우>
길고 지루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기뻐하기도 잠시, 하늘은 온통 뿌연 먼지로 뒤덮입니다. 창문을 닫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 올해도 어김없이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아시아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막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이내 천지가 모래먼지로 가득해집니다. 이 모래먼지는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갔다가, 약 닷새정도 후에 한반도의 하늘을 뒤덮게 될 것입니다. 황사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김영화 연구관>
황사는 아시아 대륙 중심부에 있는 사막이라든가, 황토고원에서 모래입자라든가 황토입자가 강한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상승한 이후에 상층 편서풍을 따라 멀리 수송된 이후 지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황사현상이라고 합니다.

<성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고향은 중국의 신장과 황하 상류지역, 몽고와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지역입니다. 이곳에서 무시무시한 모래폭풍이 일어나는데 강한 바람과 함께 모래먼지가 갑자기 나타나 1km밖을 구분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모래폭풍 중에서는 엄청나게 강력해 불과 200m밖도 분간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 모래폭풍이 우리나라와 일본지역까지 날아와서 누런 먼지가 공중에 퍼져 마치 안개가 낀 듯한 모습이 됩니다.

<김영화 연구관>
발원지 부근에서는 상당히 무거운 50um ~ 100um가 존재하고 우리나라와 일본 쪽에서 관측되는 황사는 10um 이내로 황사라기보다는 황진, 분진, 먼지에 가깝습니다.

<성우>
모래 알갱이 중 보통 지름이 20um보다 큰 입자는 강풍에 의해 움직이다가 조금 상승한 후에 부근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작은 입자는 쉽게 떠올라 대기 상층까지 올라갑니다.

<김영화 연구관>
모래 먼지가 부유한다는 것은 곧 지상에 있는 모래가 공중으로 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뜨기 위해서는 띄울 수 있는 어떠한 부력이 필요한데 그 부력으로서는 강한 수평바람이라든가 어떠한 대기 불안정에 의해서 상승류가 발생하여 모래입자를 공중으로 불어 올려야 합니다. 그 수평바람으로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저기압이 동반된 어떤 전선대라든가 그리고 상승류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주간에 지표 가열에 의해서 대기 불안정이 가속화되면서 어떤 상승류가 일어남으로서 먼지가 대기 중으로 상승할 수 있겠습니다.

<성우>
건조한 지역의 모래알은 강풍이 불면 움직이거나 구르다가 조금씩 도약하게 됩니다. 또한 햇빛이 지표면을 강하게 가열한 상태라면 대류가 생겨서 모래알이 부력을 받고 공중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때 강한 바람이 불면 모래먼지가 우리나라 쪽으로 멀리 날아오게 됩니다. 우리나라 근처까지 이동한 먼지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게 되면 지표면으로 낙하하기 좋은 조건이 되고 황사현상이 일어납니다.

<김영화 연구관>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되는 황사는 봄철에 아시아 대륙 부근에 있는 사막이라든가 황토고원에서 주로 발생을 합니다. 황토고원 쪽과 사막 쪽에는 고비사막 그리고 내문고 지역의 황사가 유입되게 되는데 황사는 이동 경로라든가 이동 속도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나지만 보통 하루에서 5일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빠른 경우는 만주에서 발생한 경우는 하루이내에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우>
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를 100으로 볼 때 보통 그 중의 30%는 발원지에 떨어지고 20%는 주변지역으로 수송됩니다. 나머지 50%는 멀리까지 수송되어 한국, 일본, 태평양등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황사현상이라고 기록되는 일수는 일년에 약 3일에서 6일로 4월에 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김영화 연구관>
봄철에 황사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겨울 내내 얼어있던 건조 토양이 녹으면서 잘게 부스러집니다. 잘게 부스러진 20um로 잘 부유할 수 있는 크기로 많이 발생되는데 봄철에 특히 건조해서 많은 입자가 존재하게 되고 여름철은 강수에 의해서 그 부분이 상당히 억제되고 가
황사는 아시아 대륙 중심부에 있는 사막이라든가, 황토고원에서 모래입자라든가 황토입자가
강한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상승한 이후에 상층 편서풍을 따라 멀리 수송된 이후 지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황사현상이라고 합니다.
황사는 주로 봄에 발생하는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봄철이 아닌 가을철이나 겨울철에도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겨울철 같은 경우 대륙부근에서 강한 저기압이 발생했을 때 상승류에 의해서 황사가 동반되어 우리나라 부근에서는 저기압의 기압골에 동반된 구름 속에서 눈 형태로 떨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황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힘들고 중·장기적으로 황사와 관련 있는 국가들이 협력하면서 황사원인을 줄여나가는 것이 가장 최선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대본>
<성우>
길고 지루했던 겨울이 가고 봄이 왔습니다. 기뻐하기도 잠시, 하늘은 온통 뿌연 먼지로 뒤덮입니다. 창문을 닫고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견디기 힘들 정도. 올해도 어김없이 반갑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아시아대륙의 중심부에 위치한 사막입니다. 강한 바람이 불고 이내 천지가 모래먼지로 가득해집니다. 이 모래먼지는 바람을 타고 하늘 높이 올라갔다가, 약 닷새정도 후에 한반도의 하늘을 뒤덮게 될 것입니다. 황사라는 이름으로 말입니다.

<김영화 연구관>
황사는 아시아 대륙 중심부에 있는 사막이라든가, 황토고원에서 모래입자라든가 황토입자가 강한 바람에 의해 하늘 높이 상승한 이후에 상층 편서풍을 따라 멀리 수송된 이후 지상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황사현상이라고 합니다.

<성우>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치는 황사의 고향은 중국의 신장과 황하 상류지역, 몽고와 중국의 경계에 걸친 넓은 건조지역입니다. 이곳에서 무시무시한 모래폭풍이 일어나는데 강한 바람과 함께 모래먼지가 갑자기 나타나 1km밖을 구분할 수 없게 됩니다. 이 모래폭풍 중에서는 엄청나게 강력해 불과 200m밖도 분간할 수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 모래폭풍이 우리나라와 일본지역까지 날아와서 누런 먼지가 공중에 퍼져 마치 안개가 낀 듯한 모습이 됩니다.

<김영화 연구관>
발원지 부근에서는 상당히 무거운 50um ~ 100um가 존재하고 우리나라와 일본 쪽에서 관측되는 황사는 10um 이내로 황사라기보다는 황진, 분진, 먼지에 가깝습니다.

<성우>
모래 알갱이 중 보통 지름이 20um보다 큰 입자는 강풍에 의해 움직이다가 조금 상승한 후에 부근에 떨어집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작은 입자는 쉽게 떠올라 대기 상층까지 올라갑니다.

<김영화 연구관>
모래 먼지가 부유한다는 것은 곧 지상에 있는 모래가 공중으로 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뜨기 위해서는 띄울 수 있는 어떠한 부력이 필요한데 그 부력으로서는 강한 수평바람이라든가 어떠한 대기 불안정에 의해서 상승류가 발생하여 모래입자를 공중으로 불어 올려야 합니다. 그 수평바람으로서 자주 일어날 수 있는 것은 저기압이 동반된 어떤 전선대라든가 그리고 상승류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은 주간에 지표 가열에 의해서 대기 불안정이 가속화되면서 어떤 상승류가 일어남으로서 먼지가 대기 중으로 상승할 수 있겠습니다.

<성우>
건조한 지역의 모래알은 강풍이 불면 움직이거나 구르다가 조금씩 도약하게 됩니다. 또한 햇빛이 지표면을 강하게 가열한 상태라면 대류가 생겨서 모래알이 부력을 받고 공중으로 떠오르게 됩니다. 이때 강한 바람이 불면 모래먼지가 우리나라 쪽으로 멀리 날아오게 됩니다. 우리나라 근처까지 이동한 먼지가 고기압의 영향권에 들게 되면 지표면으로 낙하하기 좋은 조건이 되고 황사현상이 일어납니다.

<김영화 연구관>
우리나라 쪽으로 유입되는 황사는 봄철에 아시아 대륙 부근에 있는 사막이라든가 황토고원에서 주로 발생을 합니다. 황토고원 쪽과 사막 쪽에는 고비사막 그리고 내문고 지역의 황사가 유입되게 되는데 황사는 이동 경로라든가 이동 속도에 따라서 상당히 차이가 나지만 보통 하루에서 5일 정도가 소요가 됩니다. 빠른 경우는 만주에서 발생한 경우는 하루이내에 우리나라로 유입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우>
발원지에서 발생한 황사를 100으로 볼 때 보통 그 중의 30%는 발원지에 떨어지고 20%는 주변지역으로 수송됩니다. 나머지 50%는 멀리까지 수송되어 한국, 일본, 태평양등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우리나라에서 황사현상이라고 기록되는 일수는 일년에 약 3일에서 6일로 4월에 주로 관측되고 있습니다.

<김영화 연구관>
봄철에 황사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는 겨울 내내 얼어있던 건조 토양이 녹으면서 잘게 부스러집니다. 잘게 부스러진 20um로 잘 부유할 수 있는 크기로 많이 발생되는데 봄철에 특히 건조해서 많은 입자가 존재하게 되고 여름철은 강수에 의해서 그 부분이 상당히 억제되고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