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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날씨는 최신 날씨 이슈와 관련된 지역별
날씨 요소의 극값을

알아보는 데이터 분석 영상입니다.
월, 수, 금요일 제공되며(공휴일 제외),

영상 제공 시간을 기준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추후에 극값 순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숫자로보는날씨] 4월 월별 일 최대풍속 순위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상청 날씨ON의 장유리나입니다.
4월임에도 불구하고 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씨 때문에 쌀쌀함을 느끼곤 하는데요. 그래서 오늘 숫자로 보는 날씨에서는 과거 4월에도 얼마나 강한 바람이 불었었는지 4월의 월별 일 최대풍속 순위를 알아보겠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먼저 순위를 보기에 앞서 주요 관측지점 특징을 살펴보면,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고산 지점은 제주도 서쪽지역에 있는 관측 지점인데요. 1위는 2016년 4월 17일 28m/s의 풍속을 보였습니다.
반면, 2위와 8위를 차지한 흑산도는 24.5m/s와 21.9m/s의 기록을 보였는데요. 대체로 서쪽지역, 해안가나 섬이 높은 순위권을 보였습니다. 지금 보여드리는 것은 일 최대풍속인데요. 순간풍속은 이것보다 더 높습니다.

최근 10년간 일 최대순간풍속 순위입니다. 흑산도가 34.9m/s, 고산이 33.4m/s 등 30m/s를 넘는데요.
참고로 강풍특보는 육상에서 풍속 14m/s 이상, 순간풍속 20m/s 이상이 예상될 때 주의보가 내려지고, 풍속 21m/s, 순간풍속 26m/s 이상이 예상될 때 경보가 내려집니다.
4월에도 강풍특보가 예상되는 날이 많았네요.
그럼 해안가 지역인 인천과 부산을 살펴볼까요?

먼저 인천입니다.
인천은 서해5도 등의 섬도 관할권으로 하고 있는데요. 역시 섬지역인 백령도가 18.6m/s의 기록을 보여 1위였고 5위까지 16m/s 이상의 풍속이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그럼 남쪽에 위치한 부산 지역은 어떨까요?

1위는 2012년 4월 3일, 15.4m/s의 기록을 보였고 2위와 3위는 15.3m/s와 15.1m/s의 비슷한 풍속을 보였습니다.
인천 백령도나 부산의 풍속 10m/s 대를 보이면서 20m/s를 넘는 곳은 없었는데요. 확실히 제주도나 흑산도와 같이 남쪽의 섬이나 해안가의 바람이 4월에는 강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도 많은 지역에 강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순위권에 드는 강풍이 불어 조사해봤는데요. 지난 4월 7일 고산지역에 일 최대풍속이 24.5m/s로 관측되어 역대 2위의 풍속을 보인 적도 있었습니다.

바람이 강하게 불면 항공기 운항에도 차질이 있고, 간판 등 시설물 관리에도 주의를 해야 하는데요. 계절을 가리지 않고 바람이 강하게 불기 때문에 늘 안전사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숫자로 보는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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