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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날씨는 최신 날씨 이슈와 관련된 지역별
날씨 요소의 극값을

알아보는 데이터 분석 영상입니다.
월, 수, 금요일 제공되며(공휴일 제외),

영상 제공 시간을 기준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추후에 극값 순위는 바뀔 수 있습니다.

[숫자로보는날씨] 최근 10년간 9월 하순의 기온과 강수량은?
여러분 안녕하세요? 기상청 날씨ON의 김은지입니다
어느덧 9월 하순에 접어들었습니다 이번 추석이 9월 24일인 만큼 추석 전후로 날씨가 어떨지 매우 궁금해지는데요
그래서 이번 숫자로 보는 날씨에서는 최근 10년간 9월 하순의 기온과 강수량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함께 보시죠!

9월 하순은 9월 20일부터 30일까지를 의미하는데요
최근 10년간 9월 하순 최고기온 순위를 살펴보면 1위부터 10위까지 모두 2010년 9월 21일이었습니다
1위는 제주로 33.9도를 기록했고요 2위는 합천으로 33.8도를 기록했습니다
3위는 대구로 33.5도를 기록했고 4위는 포항과 밀양이 각각 33.3도를 보였습니다
이날은 2010년의 추석 하루 전인 추석 연휴였는데요
주로 폭염특보 기준이 되는 33도를 넘는 지역이 많았던 만큼 더운 추석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은 최근 10년간의 9월 하순의 최저기온인데요 역시 대부분 대관령입니다
2010년 9월 30일 드디어 영하의 기온을 기록했고요
2위는 2008년 9월 27일로 0.6도였습니다
3위는 태백으로 2010년 9월 30일 1도였는데요
같은 9월 하순이라도 33도를 넘는 지역이 있는 반면 영하의 기온을 기록한 지역도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최근 10년간 9월 하순의 강수량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위부터 4위까지 모두 2010년 9월 21일인데요
1위는 서울로 259.5mm의 강수를 기록했습니다
2위는 양평으로 214.5mm를 보였고 3위는 원주로 209mm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10년간 9월 하순의 최고기온과 강수량 순위 모두 대부분 2010년 9월 21일이 순위에 올라있는데요
추석 연휴였던 9월 21일의 날씨는 어땠을까요?

2010년 9월 21일 강수분포도를 보시면 수도권을 중심으로 비가 집중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날은 강수 구름대가 동서로 길게 폭이 좁은 띠 모양을 하고 있어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내린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따라서 경상도지방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았는데요
9월 하순 최고기온 순위에서 2010년 9월 21일 경상도 지역이 대부분을 차지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민족 대명절인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내려가서 가족들과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벌써부터 설레는데요
날씨정보 꼼꼼히 확인하셔서 안전한 귀성길,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기상청 날씨ON 김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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