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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온뉴스] 10월 3째주

기상청은 10월 19일, 1개월 날씨전망을 발표했습니다. 기온은 11월 중순까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이후로는 평년보다 다소 낮겠습니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많을 전망입니다.

안녕하세요. 날씨ON 이하경입니다. 어느덧 10월도 중순으로 접어들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부쩍 쌀쌀해진 가운데, 대관령에서는 벌써 0도 안팎의 기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일교차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가을 단풍 또한 더 곱게 짙어지고 있는데요. 설악산과 오대산의 단풍이 절정을 이뤘고, 북한산과 지리산에서도 첫 단풍이 관측됐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단풍 구경 가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다만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는 만큼 산불이나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럼, 10월 셋째 주 날씨온 뉴스 시작합니다.

알쏭달쏭한 기상용어를 보다 알기 쉽게 설명해드리는 '기상백과사전'의 이하경 입니다.

점점 더 짙게 물드는 단풍과 높고 푸른 하늘이 완연한 가을을 만끽하게 하는 10월인데요.
하지만 가을 기후의 특징 중 하나인 큰 일교차 때문에 감기 환자가 급증한다는 뉴스를 접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오늘 기상백과사전에서는 요즘같은 봄, 가을철 자주 언급되는 일교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일교차(日較差)란 하루 동안의 최고 기온과 최저 기온의 차이를 말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최저 기온이 8℃이고, 낮 최고기온이 20℃라면 그 날의 일교차는 12℃가 되는 것입니다.

일교차는 보통 4월과 10월, 그러니까 봄과 가을에 크게 벌어지는데요. 무엇보다 습도와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고요. 흐린 날 보다는 맑은 날에, 해안 보다는 내륙에서, 그리고 저위도 보다는 고위도 지역에서 일교차가 크게 나타납니다.

이처럼 일교차는 여러 조건에 따라 그 폭이 달라지는데요.
우리나라는 위도와 관계없이, 해안이냐 내륙이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지만, 섬의 경우 일정하지 않은 일교차를 보입니다.

또한 일교차와 체감기온이 비슷하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텐데 이 둘은 엄연히 다른 개념입니다.

같은 기온이라고 하더라도 추위를 크게 타는 사람이 있고,
반대로 추위를 적게 타는 사람이 있는 것과도 같은 것이죠.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습니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에 힘쓰시길 바랍니다.

날씨O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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